완벽함의 횡포

완벽함의 횡포
[ 요한1서 1:5 - 2:2 ] - 찬송가 259장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요한1서 1:8

브라이언 골드만 박사는 그의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하려고 노력했습니다.
Dr. Brian Goldman tried to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완벽하려고 to care his patients
Dr. Brian Goldman obsessively tried to be perfect in treating his patients

그러나 그는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한 실수를 털어놓았습니다.
But He 털어놓았다. his mistake in a national-wide TV program.
But on a nationally broadcast show he admitted to mistake he had made.

그는 응급실에서 한 여인을 치료한 후 퇴원시켰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He talked about a woman who he treated and 퇴원시키다.
He revealed that he had treated a woman in the emergency room and then made the decision to discharge her.

그날 나중에 간호사가 그에게 “오늘 퇴원시킨 그 환자 기억하세요? 그 환자가 다시 들어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That day, a nurse said to him "Do you remember the patient who you 퇴원시키다. The patient came back again."
Later that day a nurse asked him, "Do you remember that patient you sent home? Well, she's back."

그 환자는 병원에 다시 입원했지만 곧 죽고 말았습니다.
The patient 입원하다 in the hospital again but was dead soon.
The patient had been readmitted to the hospital and then died.

이 일로 그는 엄청난 충격에 빠졌습니다.
He was in shock due to this accident.
This devastated him.

그는 그 이후 완벽해지기 위해 더욱 더 노력했지만, 결국 ‘완벽은 불가능하다’는 명백한 사실만 깨닫게 되었습니다.
He realized that through he tried to be perfect after then, the perfect is not possible at last.
He tried even harder to be perfect, only to learn the obvious: Perferction is im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