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올해도 현장 ‘스킨십 경영’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확실한 것이 하나도 없을 땐, 모든 것이 가능하다.” 박진수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이 올해도 경영 환경이 불확실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선도를 위한 현장에서의 해법 찾기에 나섰다. 박 부회장은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6일 충북 오창공장과 청주공장을…
January 11, 2016 at 06:2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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