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1일 목요일

이태원에서의 20시간: 이태원의 민낯을 보다

이태원에서의 20시간: 이태원의 민낯을 보다
누가 ‘소돔과 고모라’에서 오래 버티나 내기할까? 내 친구 “규(26, 휴학생)”는 멋진 새끼다. TV에 나오는 화성인들과 만나도 쿨하게 인사하며 경리단길을 같이 걸어다닐 것만 같다. 그런 규가 썰을 푼 적이 있었다. 지난 주말에 이태원에 갔더란다. ‘언니들’이 밤새도록 광란의 파티를…

January 21, 2016 at 06:5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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