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된 글들의 품질이 유난히 좋은 이유
연말 휴일동안 조금 느리게 살면서 그동안 바빠서 못읽었던 글들을 읽었다. 프레드 윌슨(Fred Wilson)의 글들을 몰아서 읽고 (뉴욕의 유명한 벤처캐피털리스트인데 자신의 블로그에 몇 년째 하루도 빠짐 없이 통찰력있는 글들을 올린다. 대단하다.), 마크 서스터(Mark Suster)의…
December 30, 2015 at 06:56AM
via Instapaper http://ift.tt/1NM0bHH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