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때, 우울증으로 뇌에 생긴 ‘흉터’ 평생 간다 | 동아사이언스
뉴스레터 모아보기 | 입력 2015년 12월 20일 15:43 | 최종편집 2015년 12월 20일 18:00 초등학교 입학을 전후한 어린이가 겪는 우울증이 뇌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안 루비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 박사팀은 어릴 적 우울증 진단을 받은 아동은…
December 24, 2015 at 08:0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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